개발할 때 쓰는 폰트는 진짜 천차만별이다. 어떤 분은 Courier New가 최고라고 하고 어떤 분은 FixedSys가 최고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개발용 폰트는 일단 고정폭 길이여야하고 숫자0과 영문0의 구분이 쉬어야 되며 숫자 1과 영문소문자 l 의 구분 또한 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.
다음 3종류의 폰트는 인지도도 있고 많이 쓰이는 폰트이며 작은 변화지만 개발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.
(주의 : 아래 나오는 폰트는 모두 cleartype효과가 활성화 되어 있을 때 최적의 화면을 보여준다)

1. Dejavu Sans Mono
  - BitStream vera sans Mono에 기반한 개발전용 폰트이며 리눅스에 기본탑재되어 있다.
  - 개인적으로는 우분투환경에서 dejavu sans mono 폰트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폰트를 보여주는것 같다.
  - 리눅스 말고 윈도우 환경에서는 코드식별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.
  - 폰트 다운
  - 스샷(Dejavu Sans Mono : 8point)

2. Consolas
  - Microsoft에서 제작한 코딩용 폰트이며 Visual Studio 5.0에서부터인가 들어간것 같다.
  - 윈도우 환경에서만큼은 현재까지 가장좋은 코딩용 폰트로 느껴지며 필자또한 최근까지도 이 Consolas 8pt를 즐겨 사용하고 있다.
  - 폰트 다운
  - 스샷(Consolas : 8point)

3. 나눔고딕 코딩
   - Naver developer center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개발자용 고정폭 글꼴이며  가장 최근에 배포되고 있다. 필자도 최근 사용중인데 만족스러울만한 코드식별력을 보여준다.
  - 폰트 다운
  - 스샷(나눔고딕 코딩 : 8point)

    필자는 주로 리눅스환경에서는 dejavu sans mono, 윈도우 환경에서는 consolas를 사용했었는데 최근 나눔고딕코딩글꼴이 배포됨에 따라 윈도우환경에서 나눔고딕코딩폰트를 애용하고 있다.
하지만 폰트라는게 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위의 스샷을 참고하여 자기한테 딱 맞는 폰트를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.

티스토리 툴바